유상철 감독, 영원히 그라운드를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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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 영원히 그라운드를 떠나다

by jameshoon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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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유상철
유상철
유상철
유상철
유상철
추모하는 요코하마 마리노스

 

유상철

 

 

98년 월드컵 차범근 감독이 대회 중 경질된 상태,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시원한 중거리슛 동점골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그는 수비, 미드필더, 공격수 모든포지션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였습니다. 98년 k리그 울산에서 득점왕을하고  바로셀로나 이적설이 터지기도 했었죠.

 

이후 일본리그 요코하마마리노스 우승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고 가시와레이솔에서 홍명보 황선홍과 코리안3인방으로 활약했습니다. 2002년 히딩크 사단과 함께했고 최근 투병 전 인천감독을 역임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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