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pickup/6396203
구글번역
중국 광동성 대산(타이산) 원전에서 방사성 희귀 가스가 대기 중에 방출된 것으로 보도된 문제에 대해 중국 생태환경부는 16일 원전 연료봉의 손상에 의해 냉각재 중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국제 여론에 밀려 문제가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기술 및 안전 기준은 충족 했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해외 언론이 보도하는데 있어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은 원전 확대 노선으로 기울고 있어 관리의 불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강해 보인다. 중국의 발표에 따르면 문제가 일어난 것은 대산(타이산) 원전 1호기의 원자로에서 6만여 기의 연료봉 중 '5 개 전후'가 손상되었다.
아래는 비슷한 내용의 연합뉴스 기사.
중국이 광둥(廣東)성 타이산(臺山)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의 일부 연료봉이 손상됐지만 방사능 유출 사고는 없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타이산 원전을 공동 운영하는 프랑스 업체 프라마톰이 미국 에너지부에 타이산 원전에서 핵분열 기체가 누출되고 있다고 알리며 원전을 정상상태로 돌려놓기 위해 기술지원을 요청했다는 CNN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6179500083
코로나 환자가 1도 없다는 중국이 말하는 '연료봉 손상됐지만 유출은 없다'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깡통전세(전세사기) 유형으로 알아보는 깡통전세 피해예방법 (0) | 2021.06.17 |
---|---|
깡통전세 100%대비 체크리스트, 깡통전세 주의점 및 조치법 (0) | 2021.06.17 |
지하철 빌런을 만났을 때 조용히 신고하는 법 (0) | 2021.06.17 |
날짜별로 알아보는 이사 전 필수사항 총정리 (0) | 2021.06.16 |
현재 택배파업으로 인한 택배 배송 지연 지역, 택배사별 배송지연 정보 (0) | 2021.06.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