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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이정재는 2017년 당시 소속사 대표였던 김재욱씨 권유로
비덴트 전환사채(CB)에 투자함
비덴트가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고 거래정지 상태였는데..
정우성 이정재가 CB 투자하기전에 재감사 받고 상장폐지사유 해소됨
그리고 정우성 이정재는 주식을 산게 아니고 비덴트 전환사채(CB)에 투자한거(2017년 8월)
사채 만기일은 3년후인 2020.10월인데, 이때 거래정지 당시 종가인 4,115원에 주식으로 바꿀수 있는 권리가 생김
하지만 정우성 이정재는 만기전인 2018년에 김재욱 대표가 사임하자마자 CB 조기상환함
풋옵션 행사해서 조기상환할 경우 권면금액의 102프로 끝임
비덴트가 전 대표인 김재욱씨랑 관련 있는 회사 맞고 정우성 이정재가 이 회사 CB에 투자한것도 맞음
하지만 김재욱 대표 사임과 동시에 CB 조기상환으로 끝남(2018년)
이후 김재욱씨가 사임하면서 본인의 아컴 지분 15프로를
버킷스튜디오에 넘김
2018년 이후로 정우성 이정재는 비덴트 관련 투자 지분 없음
빗썸 비트코인과 관련있던 김재욱 전 대표도 사임함
아티스트컴퍼니 지분매입도 김재욱 전 대표와 버킷 간 거래였음
그리고 정우성 이정재가 주식으로 어마어마한 시세차익 챙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CB 조기상환해서 2프로정도 수익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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