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단상89 상하의 컬러 배색 조합 정보 매일 입는 옷, 뭐 입지?로 아침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 입지 고민하는 시간 50%로 줄이는 꿀팁 방출합니다. 2021. 5. 13. 인사담당자가 알려주지 않는 메일 입사지원 꿀팁 많은 구직자들이 구직시에 첫인상, 호감도 등의 요소가 이력서와 면접에서 좌우된다고 생각하지만, 입사지원 이메일에서부터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류합격에 한 몫할 입사지원 이메일 작성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 메일 계정 확인하기 ◎ 가능한 아무 의미 없는 [영단어+숫자]의 이메일 아이디를 추천한다. - ABC123 / 123pp... ◎ 지원하는 회사·직무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싶다면 계정을 새로 만드는 것도 좋다. - forever_sales / strong_posco... ◎ 입사지원용 이메일 계정에는 절대 닉네임을 설정하지 않는다. (tip: 네이버는 자동으로 본명 전송됨) - 오버워치짱←※^ 등의 흑역사 삭제는 필수 제목은 명확해야 한다 ◎ 채용공고에 명시된 제목/파일명형식이 있.. 2021. 5. 12. ‘이건희 컬렉션’ 현황과 전시일정 이중섭의 '흰 소' (1953~1954) - 현존하는 이중섭의 '흰 소'는 약 5점뿐이다. - 기증 작품은 1972년 개인전과 1975년 출판물에 등장했으나 자취를 감췄다가 이번에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됐다. 이중섭의 '황소' (1950년대) - 삼성가에서도 아끼던 작품으로 그의 부산시절 가장 중요한 작품. 이중섭의 '바닷가의 추억_피난민과 첫눈' (1950년대) 청전 이상범의 '무릉도원도'(1922) - 존재만이 알려진 작품이었으나 이번 기증으로 약 100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 1980년대 이후 실제로 보기 어려웠지만, 다시 감상할 기회가 마련됐다. 김환기의 '산울림 19-II-73#30' (1973) - 국립현대미술관에는 김환기의 예술.. 2021. 5. 11. 강철부대에서 알려주지 않는 대한민국 특수부대 9 1.「안되면 되게 하라」 육군 특전사 육·해·공의 다양한 루트로 적진 깊숙이 침투하여 게릴라전, 수색정찰, 요인암살, 납치 및 인질구출, 주요시설폭파 등 작전을 수행한다.대표적인 부대 구호로 “귀신처럼 접근하여,번개처럼 타격하고, 연기처럼 사라져라”가 있다. 2. 707특수임무단 국가급 대테러부대인 동시에 전시에는 중요한 툭수작전 임무가 주어지는 부대로 특전사 장교와 하사관 중 소수만이 선발되어 707특수임무단으로 임명된다. 특전사 속의 특전사로 불리며 1980년대에는 부대 존재 자체가 기밀 사항이라 언론 노출 및 언급이 통제되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알파팀의 모티브가 된 부대 3. 육상 특수요원(HID) 과거 북파 공작으로 알려진 부대. 하사, 중사 등 계급이 아닌 팀장, 실장 등 일반.. 2021. 5. 11. 공시가 상승, 종부세 폭탄? 운운하는 언론 올해 아파트 공시가격이 공개되면서 언론이 수많은 기사를 써내고 있다. 특히 일부 언론은 공시가 '쇼크', '세금폭탄', '종부세 폭탄'과 같은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내고 있다. 내용은 대부분 공시가가 올라 종부세 세액과 대상자가 대폭 증가했고, 이 보유세 부담이 세입자에게 전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더해 은퇴한 1주택자까지 종부세 폭탄을 맞을 거라는 우려 섞인 기사들이 대부분이다. 일부 언론들이 말하는 '폭탄'과 '쇼크'의 실체에 대해 알아보자 1. 은퇴한 1주택자 종부세 폭탄 프레임 우선, 은퇴한 고령의 1주택자는 종부세 증가폭이 미미하다. 종부세는 보유기간과 연령에 따라 최대 80%까지 세액을 공제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시세 17억 원, 공시가 12억 원 짜리 아파트에 10년째 거주하는 6.. 2021. 3. 17. 이전 1 ··· 12 13 14 15 다음 반응형
